이번 키워드는 글로벌 공급망, 화물수요 냉각, 뉴욕증시, 새벽배송 등 구매업계 관련 주요 뉴스들이 쏟아졌는데요. 바이블과 함께 지난 이슈를 쓱~ 한 번 살펴보실까요? 😎
01. 세계 해운업계, 새 선박 쌓이는데 경기 침체에 화물 수요는 냉각
전 세계 해운 업체들이 코로나19 이후 극심한 물류 적체를 거치면서 주문했던 선박들이 향후 수년간 줄줄이 나오지만, 경기 침체로 화물 운송 수요는 오히려 냉각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자세히 보기
02. 미중 기술전쟁 더욱 격화, 美 화웨이에 대한 수출 전면 중단
화웨이는 한때 차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5G)에서 선두를 달리는 중국의 대표적 기술기업이었다. 그러나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격 이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자세히 보기
03. [이상근 박사의 물류 이야기] 글로벌 공급망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국가 차원에서 공급망 단절과 붕괴 대책 수립과 이를 주기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공급망 리스크가 발생했을 경우 새로운 공급망으로 대체, 우회, 복구 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시급하다.🔗자세히 보기
04.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을 위한 기술 자립,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이 선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2월 10일(금)부터 2월 22일(수)까지 ‘2023년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세히 보기
05. "감산 없다"재확인…삼성전자, 어닝쇼크에도 반도체 정면 승부
글로벌 불황에 따라 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급 실적을 냈지만 미래 수요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정면 승부를 택했다. 반도체 업황이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반등할 것이라고 보고 이때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영향력을 확대하겠단 전략이다. 🔗자세히 보기
06. 中 1월 제조업 PMI 50.1…4개월 만에 반등(종합)
31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치(47.0)와 전문가 예상치(49.8)를 모두 웃도는 수치다. 또한 지난해 9월(50.1)로 정점을 찍은 뒤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다가 4개월 만에 반등한 것이기도 하다. 🔗자세히 보기
07. 수입 금액 25개월 만에 하락···지난해 상품 교역조건 역대 최저
지난해 12월 수입 금액 지수가 2년 1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반도체 등의 수출 부진도 이어지면서 수출 금액 지수도 12% 넘게 떨어져 2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 하락했다. 지난해 말 경기 둔화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수출입이 모두 부진한 상황으로 풀이된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