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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상생,하도급법은 다시 한번 생각 되어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LCCS초기에 중국업체나 개발도상국가와 업무를 할 때 아주 불편 했습니다.
언어, 문화의 차이 때문에 업무 속도도 느렸구요, 어느순간 부터 오히려 국내 하도급 업체와
실무를 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나중에 이업체와의 거래가 중단 되었을 때 상대방이 커뮤니케이션
내용을 어떻게 악용할 지 고려를 하게 되니, 상호 발전적인 속마음을 보여주기 어렵습니다.
결국 Supplier Chain 이라는 단어 자체가 상생이라는
개념인데...국가별로 자국내에 생산 공장 유치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이 시점에 국내업체의
경쟁력이라는 부분도 많이 생각 되어져야 합니다. 하도급 지위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회사를
키우지 않는 오너들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