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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절이 지나가버렸네요~
저는 매년 6월 30일이 되면 올초 목표하였던 Resolutions을 다시 보고는 합니다.
다행인것은 시작이 반이라고 목표했던 일들의 시작은 하였지만, 불행인것은 이게 완수가 될지, 잘 모르겠네요^^
여러분들 중에는 벌써 목표를 이루신 분들도 계시겠죠? 어떤 목표들이 있는지 써보며 남은 반해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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