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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런 말 하는게 오글거리고 쑥스러워서 그냥 둘러둘러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요즘 분위기상 대놓고 말씀드려도 될 법도 한데, 그게 잘 안되네요..ㅠㅠ
아무튼, 아침에 양가 부모님께 전화 드려서 건강하시라고 말씀드렸더니 좋아하시네요.
모두 의미있는 어버이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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