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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 일이 많았던 12월 3일 새볔이었네요~
국가대표 선수들 너무 고생 많았고 투지와 저력 보여줘서 감사드립니다.
16강 진출을 축하하듯 눈이 내렸네요^^
12월은 설레이는 달인것 같아요~~ 잔잔한 캐롤음악을 BGM삼아, 내년 목표했던 계획을 다이어리에 한 자 한 자 적어가는 주말이 되길 바랄께요^^
(특근 하시는 분들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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