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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구매쪽에서 일하는 신입입니다.
사실 저희쪽은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하드웨어같은 인프라장비 구매라서 자재가 많이 남지는 않습니다.
또 과잉구매하더라도 결국 장기재고로 소진이 되구요.
근데 공부하다보니 제조 등 다른 업종에서는 불용자재가 많이 남는다고 하더라구요.
불용자재가 많이 쌓이면 유동자금이 부족하여 결국 회사손실로 남을텐데
어떤식으로 불용자재를 처리하는지 궁금합니다.
효율적인 처리방안이 있다면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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