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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건설업 구매자입이고, 연간 목표 수립하고 있습니다.
그간 예산 대비 집행금액 차인을 기준으로 목표 수립해왔는데,
매년 이게 구매자의 노력에 의한 절감이 맞냐는 지적/반성이 있네요.
내역도 코드화되어 있지 않고, 코드화 가능여부 조차 판단되지 않은 상황에서
거시적 관점에서 총량의 추이로 성과 판단이 무의미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아무튼!
다른 회사의 구매팀 성과측정 방식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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