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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실무에서 느낀 것은 대 인하 시즌에는 다들 현업에서 일하느라 이직 수요가 많지 않은 반면,
대 인상 시즌에는 인상 방어, 각종 스트레스나 압박으로 많은 분들이 퇴사하셔서
많은 포지션에서 구매 담당을 채용했던 것 같습니다.
요즘 이직 준비하시는 분들이 느끼시기엔 채용이 늘어난 것 같나요? 줄어든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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