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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에 버킷 리스트를 작성했었습니다.
그 후 코로나가 시작되는 즈음인 2년뒤에 은퇴 계획서를 작성했습니다.
매주 힘들 때 마다..그 은퇴 계획서를 보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50세가 얼마나 남지 않은 사람입니다.
다들 달콤한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 놓고 지금의 힘든 시기를 넘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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