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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행을 다녀오느라... 이제야 확인했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도 2023년 회고를 해볼까 합니다.
우선 2023년은 사실 아쉬움이 많은 한해 인것 같습니다.
가장먼저 목표 두가지를 다 이루지 못했습니다. (CPSM, 책 발간은 2024년으로...)
여러 핑계거리가 있지만 다 저의 게으름이 낳은 결과였지요...
하지만 뜻깊은 한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우선 제가 좋아하는 악기연주를 다시 시작 하였고, 아버지 칠순기념으로 가족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는 그동안 마이너스였던 원가절감 지표를 플러스로(원가절감을 했다는 뜻)전환 시켰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외활동도 꾸준히 하였는데, CPSM스터디를 실행하였고, 구매인들 오프라인 모임을 2회 개최 하였습니다. 특히 2회차는 우리 바이블팀과 협업하여 더욱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24년은 우선 23년 못이룬 목표를 향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1년이 아닌 나의 미래를 향해 지표를 잡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네요!
여기 바이블에 계신 분들도 새해에는 더욱 성장하시길 바라며, 많은 호흡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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