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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을 하다보면 가장 어려운....
누가봐도 이 업체는 저가로 들어와 Change order로 다 뺴가는 업체...
Technical Evaluation은 어찌저찌 겨우 넘겨놓고,
실제 양산시 엄청난 배째기 시전... (이원화 업체 개입 불가 시점).. 주로 특정국가 업체들이 잘 써먹었는데
회사의 당했던 레코드도 많지만... 윗분들은 그 업체 관리하라고 구매나 조달이 있는거라고...
과거의 경험으로 미래를 단정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지만,
심히 우려되어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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