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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사를 통해 신규업체, 기존 공급업체 대상 신용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협력업체 재무 구조도 확인 가능하고, 부실 리스크도 정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어느 정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정기 평가에선 양호하다가 갑자기 무너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
현재의 단순 모니터링 단계를 넘어선 다음의 개선 방향을 고민중입니다.
혹시 정기적인 신용평가 이외에 해당 정보를 활용해서 구매 개선 활동을 하시는 케이스가 있으시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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