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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구매업무는 윤리적인 부분도 무시못하기에 전임자나 회사에서 이미 오래도록 파트너쉽을 맺은 곳인데 제가 새로왔다는 이유로 갑자기 팽할수도 있는 노릇도 아니라.. 진짜 협력사가 갑질할때마다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하나 이게 맞나 싶을 때도 많지만 오늘도 꾹.......참으며 이곳에 남겨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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