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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이직하고 1년 반 넘는 시간동안
혼자서 플로우 다 정리하고 합 맞춰온 협력사인데..
합 다 맞춰서 이제 좀 편안해지나 싶었더니
후배에게 뺏겨서 너무 화가나요
후배가 잔실수를 너무 많이해서
상대적으로 잔잔해 보였던 제 협력사를 넘겨준거 같은데..
나도 그동안 합 맞출라고 진짜 노력 많이했다고....ㅠㅠㅠㅠ
아 진짜 이협력사 뺏기기 싫은데 어쩔 수 없겠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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