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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같이 근무하던 동료들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지요
이제 속한 조직이 다르다 보니, 일년에 한두번 만날 수 있는 동료 들인데
오랫만에 만나니 이야기 꽃이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군요.
모두들 새로운 환경에 벌써 적응해서 자리를 잡아 가는 모습에 서로 뿌듯 했습니다.
힘들게 했던 구매 생활이 동료들을 만나니 추억이 됩니다.
이제는 이런 인연 다시 만들기는 어렵겠구나하는 생각을 하며 아쉬움에 다시 만남을 기약하였네요
다들 바이블에는 가입을 안하거 같은데, 가입하라고 얘기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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