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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슨 낙(樂)으로 사시나요?
초딩 4학년 제 아들이 올해 초부터 수영을 배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허둥대던 녀석이 이제는 오리발까지 끼고 멋지게 유영을 합니다.
7시 50분에 수영이 끝나는데 저는 그시간 맞춰서 탈의실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그시간 안경자국이 난 채로 "아빠~"하면서 걸어오는 아들을 만날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시간입니다.
고된 회사일 속에서 매주 화,목이 기다려지는 이유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어떤 낙으로 살고 계신가요? 취미생활, 스터디, 운동 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고된 하루의 피로를 씻어주는 전환 포인트를 가지시기를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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